베트남 에코걸 업체중에서 프로필보고 예약해본 1인 리얼 후기 > 후기 게시판 밤방콕 : 방콕 밤문화 I 마사지 I 가라오케 I 아고고바 I 황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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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재오픈하면서 #다낭마사지가격 프로모션과 무료 픽드랍 같은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었어요. 2명 이상이 함께 샵을 이용하면, 다낭 시내 픽업 & 샌딩과 공항 샌딩을 공짜로 해 줘요. 다만 거리가 멀다거나 16인승 차량을 이용하면 돈을 조금 내야 해요. 기본적으로 가격이라든지 VIP의 유무, 징징 거리지 않는 팁의 수위, 마사지사 와꾸 대비 스킬…. 물론 마사지사에 따라서 만족감이 많이 좌우되긴 하지만,
미니 공중목욕탕이요 ㅎㅎ 거기서 사우나를 하든 온탕에 몸 좀 담구든 시간제한없고 바로 샤워를 해도됩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가운을 입혀주고 또 밀실로 향하는 문으로 안내합니다. Spa가 시작됐는데 제 베드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너무 심하게 나서 참을 수 없었어요. 자리 교체 요청을 하니 미안하다고 하며 그냥 안된다고만 합니다.
100,000동 가격대의 마사지를 받으며 높은 수준의 마사지를 기대하는 사람은 어느 저렴이 샵을 가더라도 만족하기 어려울 겁니다. 친구들과 다 함께 방문했기 때문에 커넥팅 룸으로 배정받았어요. 마사지룸은 2인, 3인실로 준비되어 있고 일부는 두 곳을 틔어 커넥팅 할 수 있었어요.
진짜 다낭보다 확실히 서비스나 마사지 퀄리티나 훨씬 좋은 것 같음.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로컬 스파여서 그냥 믿고 갔는데 세상 후회스러움 ,, 케바케 있겠지만 정말 끔찍한(ㅋㅋ) 쥐어 뜯기는 현장이었다... 러쉬 클럽은 호치민에서도 가장 오래된 클럽 중 한 곳입니다. 10년이상 영업을 유지해온 곳으로 엄혹한 펜데믹 기간에도 살아남은 유서 깊은 클럽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음악은 이곳이 꾸준히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인터넷에 베트남 여자로 검색해 보시면 아오자이 차림의 미인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대부분이 북부 스타일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노이 베트남 마사지에서 일하는 꽁까이 수질은 베트남에서도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지만 이곳 베트남도 최상급은 자연스럽게 수도로 몰릴 수밖에 없는데요 위치 또한 베트남 북부다 보니 북부 쪽 미인 들은 거의 대부분 하노이로 몰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노이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라면 미딩쪽에 수 사우나가 있는데 일단 여기 가보시고 내상 입었다는 분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굳이 합체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누루마사지만으로도 만족스럽다고 하실 정도니 말이죠. 마지막으로 하노이 마사지에 대해 총정리 해드리겠습니다.
다음날엔 호이안에서 가까운 안방비치도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이곳은 붐붐 형식이 아닌곳이지만 그래도 소개해드릴까 싶어서 소개 해드려요. 남성전용 마사지는 마찬가지이며 단순히 핸드플레이로만 해주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청구서에 팁을 명시해 놓거나, 또는 구두로 액수를 알려주는 곳들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단도직입적으로 얼마의 팁을 줘야 하는지 물어봐도 결코 실례가 되지 않습니다. 이들 업소에서 팁은 손님 마음대로 지불 가능한 옵션이 아니라 사실상 필수 요금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라오케는 한국의 노래주점과 비슷한 시스템 입니다. 다만 다낭이 유명한점은 가라오케에서 초이스 할 아가씨들이 많고 가격이 저렴한 이유 때문인데 2023년 지금은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비슷한 금액대로 보다 고퀄리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낭 가라오케의 주대 가격은 4인 셋트 200$ / 도우미 아가씨 팁(T.C)은 70만동 입니다.
#다낭쇼핑리스트 채우러 꼭 가는 #다낭롯데마트 후문 맞은편이예요. 한시장과 달리 롯데마크는 하루 일정 다 보내고 밤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마트 싹쓸이한 다음에 여기 와서 마사지 한판 받고서 숙소로 가면 딱이겠더군요. 출국일날이라면 무료 샌딩 서비스 신청해서 공항으로 직행하면 되고요. 첫째날은 공항에서 미리 신청해 둔 #다낭렌트카 타고 아침 일찍부터 갈 수 있는 린응사 갔다가 아침 먹고 바나힐로 내 달려 적당히 놀다가 머드온천 가서 몸 풀었어요. 다음날은 호이안으로 넘어가서 놀다가 돌아와서 다낭 시내에서 시간 보내다가 비행기 타고서 호치민으로 넘어왔지요. 처음에 #베트남호치민여행 계획했을 때는 3박5일 내내 머물 생각이었어요.
푸잉들이 빨리 손님받고 돈벌려고 그러는건지 몰라도 우리한테 웃으면서 응대하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가격도 뭐 싼것도 아니고. 1년전에는 가격이 그래도 많이 저렴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가격이 올랐다고 하네? 물들어올때 노젓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여튼 렉 마사지 추천해주고 싶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방콕 밤문화 이용하면서 이쪽 업소들 대부분이 비슷함. 그나물에 그밥이겠거니 생각하고 아쉬운 사람들이 이용하는거지 뭐. 가격은 기본 2000빠따부터 시작하고 푸잉들은 초이스할때 20명정도 있었던것 같음.
활기찬 1층의 분위기와 정반대로 마사지룸 내부는 은은한 아로마 향기가 느껴지고 아늑해서 조용하게 힐링하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모처럼 여유를 만끽하면서 이곳저곳 둘러보았는데요. 베나자 카페와 제휴된 베트남 나트랑 마사지 내돈내산 그랜드스파라 그런지 환전, 유심 구매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었어요. 여행에 꼭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니까 마사지 받으러 오는 김에 혜택 챙기면 좋겠다 싶었지요. 가격과 관련된 사항은 아래 첨부해드린 PDF를 참고해 주세요! (현지 마사지 3번 받을 가격으로 한번 받을 수 있는 금액) PDF에 기재되어있는 금액은 서비스 fee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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